1.5K
성경을 동화나 이야기로 배우던 유년주일학교 수준의,
이제는 진지하게 성경이
성경이
그리고,
지금,
그것을 위해 우리는
이제는 배울시기를 지나
기독인 청년은 어떠해야 할까?
청년이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믿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이 나의 삶과 나와 관계맺는 모든 것에 어떤 의미인가?
성경을 동화나 이야기로 배우던 유년주일학교 수준의,
성경에 대한 이해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이제는 진지하게 성경이
나와 나의 삶, 나와 세상에 의미하는 바를 찾아가고,
그 찾은바 대로 도전하는 청년의 때를 맞았다.
성경이
유대인에게
유럽인에게
그리고,
1000년 전에
100년 전에
말하고자 했던 것을 배우고 나서,
이제는
지금,
여기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도록 노력하자!
그것을 위해 우리는
스스로 교육되어야 한다
이제는 배울시기를 지나
스스로 교육되어야 하고
동시에… 남을 교육시켜야 하는 시간이 오고있다.
그리고…우리…함께…살아가자
공동체로 나가자.
함께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자.